고양이중성화 필요한 이유

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강한 냄새의 오줌을 분사하는 스프레이 등의 행동학적 문제 뿐 아니라 유선종양, 전립선 질환등의 생식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중성화를 하지 않은 암컷은 유선종양, 자궁축농증, 난소종양이 수컷은 전립선 질환, 고환암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고양이 중성화 시기

보통 성 성숙기가 오는 6개월 전에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. 암컷에 경우에는 유선종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, 수컷의 경우에는 성성숙기에 나타나는 공격적성향이 수술 후에도 남을 수 있어 그전에 중성화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.

고양이 중성화 수술

전신마취를 해야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1, 2주 전에 고양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검사를 먼저 진행합니다. 수술 중 구토 때문에 숨이 막히지 않도록 수술 전날에는 굶어야 합니다. 암컷은 발정기를 피해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발정기때에는 자궁이 부어 평상시보다 커서 위험이 있습니다. 자궁, 나팔관, 난소를 제거하고 봉합한 뒤 그루밍 방지를 위해 몸통을 감싸는 옷을 입히고 열흘 뒤에 봉합한 실을 제거합니다. 수컷은 음낭과 고환을 제거하며, 일주일 정도 목에 깔때기를 착용해 그루밍을 방지합니다.

수술 후 관리

수술 후 3개울에 거려 호르몬 균형이 바뀌기 때문에 살이 찔 수 있습니다.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급여를 통해 체중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.

수술비용

병원마다, 검사범위마다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보통 10만원-50만원 입니다.